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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안녕하세요?
보라빛 향기가 포롱포롱 느껴지는 예쁜 홈피네요~
제가 리자 부원장님을 처음 만난것은 24살때 였어요
그리고 지금 제나이 스물하고도 일곱이네요....^^*
어릴때부터 유난히도 얼굴이 동글, 아니 어쩌면 둥글...(실장님은 큰바위얼굴이라고 저를 놀리기도 했죠 ㅋ)해서 컴플렉스가 있었어요..
몸은 뚱뚱한 편이 아니었는데, 얼굴이 통통하고 둥글하니 사람들에게 나설 때 자신감이 없었죠..
그래서 얼굴 경락을 시작하게 되었어요~
일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열심히 나갔어요...^^
관리를 받고 나서 거울을 보면 확연히 달라진 얼굴라인...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기뻤어요.. 서프라이징입니다~^^*
거울 볼때 놀라고,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이 물어봐요. 얼굴에 손댔냐고..ㅋ
그때마다 너무 흐뭇하고, 부원장님 감사하다고 생각해요.
이젠 어디가도 얼굴모양 이쁘다고 슬림하다는 소리 듣고 다녀요 ^^*
많은 분들이 이런 놀라운 변화를 느껴보셨으면 하네요 ~
그리고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때로는 언니처럼, 때로는 친구처럼 편하게 해주시는 부원장님...부원장님이 참 좋으세요..정말 한결같으신 외모와 솜씨... 후회 없으실꺼에요
부원장님!!
앞으로도 꾸준히 받을께요~
열심히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~ㅎ
사진 첨부해 보았어요..부끄럽지만 ..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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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산점 781.7905 지산목련시장 입구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