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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름

김미령(2009-05-14 21:45:29)

제 목

부원장님 손맛에 3년째 중독

내용		부원장님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... 한동안 못온사이 부원장님 안계시면 어떻하나 걱정했었는데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시는지... 애들 키우느라 늘 목 허리가 안좋은데 부원장의 시원한 등경락 받고가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... 집근처에도 가봤지만 영~ 시원찮아서 멀어도 리자까지 오게 되네요. 앞으로도 시~원하게 해주세요 피부도 잘해주시구요 담주에 뵈요

"지산점" 감사해요,,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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